유심개통1 Kt M 모바일로 번호이동 하는 이유? 더 좋아진 데이터 쉐어링 나는 유플러스 알뜰통신사와 더불어 제휴카드까지 쓰면서 큰 부담없이 무제한 요금제를 이용해왔다. 근데 네비용 아이폰, LTE 태블릿 등 여러 데이터기기를 쓰다 보니 테더링으론 한계를 느끼고 불편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티플러스 천사요금제를 가입해 기본 제공 100MB로 네비 데이터를 커버해보기도 하고, 나중에는 10GB정도의 태블릿 전용 요금제도 써보기도 했는데..... 중요한 건 일단 월별 데이터 사용량의 기복이 심하고 여러요금제를 관리하는 것도 머리가 아프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결론적으로 데이터쉐어링이 가장 적합하다는 걸 느꼈다. 과거 데이터 쉐어링은 알뜰통신사는 불가능하고 메이저 통신사에서만 제공하는 서비스였다. 근데 요즘은 알뜰폰에서도(2개 통신사?) 데이터 쉐어링을 제공한다. KT M 모바일도.. 2020.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