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폴더폰 시절만 해도 사람마다 참 다양한 벨소리를 하고(?) 다녔지만 스마트폰 세대로 넘어오면서 벨소리에 대한 관심이 사라진 것 같다.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기본 벨소리(Over the Horizon)가 거의 국민 벨소리가 되었다. 이러다 보니 주변에 벨소리가 울리면 내폰이 아닌가 하고 흠짓 놀라는 경우가 많다.(필자가 늙어서 내 주변만 기본 벨소리가 아닐까하고도 생각해본다. 중,고딩은 사정이 좀 다를지도.....)  사실 안드로이드에는 저장된 MP3 파일을 바로 벨소리로 설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생짜(?)MP3의 경우 도입부는 벨소리로써의 가치가 없기 때문에 거의 쓰지 않는다. 다시 말해서 벨소리로 적합한 MP3파일을 만들려면 도입부가 아닌 멜로디의 절정인 중심부분을 잘라서 수정해놔야 쓸모가 있다. 예전에는 수정작업하고 USB로 왔다갔다 귀찮았지만 요즘은 어플에서 터치 몇번만 해주면 바로 완료되니 편리하다.





구글 앱스토어에 들어가면 다양한 벨소리 메이커가 존재한다. 거의 모든 어플이 한사람이 만들지 않았나 할 정도로 인터페이스가 비슷하다.  기능의 차이는 거의 없고 광고가 많고 적음의 차이인듯......사진에서 설치한 어플은 그나마 광고가 적어 사용하는데 방해가 덜 되었다.








어플을 실행시키면 자동으로 음악폴더에서 MP3를 긁어가 리스트를 만들어준다. 본인이 만들고 싶은 MP3 파일을 선택 후(1) 서브 메뉴가 생기면 수정(2)을 누른다.








벨소리를 만들기 위해선 2가지만 정해주면 된다. 시작점(A)과 종료점(B). 아래 PLAY 버튼을 눌러 음악을 재생한 후 본인이 생각한 벨소리 시작점에 A를 드래그해 가져다 놓는다. 그 후 벨소리 끝나는 지점 B를 드래그한다.  설정이 완료되었으면 위에 저장 아이콘을 누른다. 








벨소리가 마음에 안들거나 다른 벨소리로 바꾸고 싶으면 사진과 같이 변경해주면 된다. [환경설정] -[소리] - [디바이스 벨소리] - 노래 선택 을 한다.

새로 추가된 벨소리를 아예 지우고 싶으면' 이동식 디스크:/sdcard0/Ringtones' 폴더에 들어가 해당 벨소리 파일을 삭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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