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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DIARY/기타

갤럭시 줌 (galaxy s4 zoom) 짧은 개봉기 / 아쉬운 점

by 빨간피망 2014. 3. 6.

  


    한달 전부터 벼르고 있던 갤럭시 줌을 드디어 손에 넣었다. 뭐 좋다 나쁘다 말이 많지만 일단 나는 대만족이다. 가끔 블로그에 올릴 사진이 필요해 카메라를 구입하려 했지만 어차피 똑딱이 범위내라 그냥 화질좋은 스마트폰으로 선택을 바꿨다. 스마트폰 중에 저가 디카화질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스펙은 노키아 꺼랑 갤줌이 아닐까 싶다. 근데 노키아는 개인적으로 화소장난에 불과한거 같고 (암울한 야간사진;;) 그냥 갤줌을 선택했다.

 






일단 사진은 차후에 지속적으로 올리기로 하고 그냥 몇시간 만져보고 검색해 본 결과만 말해보겠다. 카메라는 확실히 내가 원하는만큼 ( 그냥 무난하기만 하면 됨) 성능이 나와줬고, 나머지 부분은 아쉬운 점이 많았다.  다른건 다 재쳐두고 소모품이 문제였다. 베터리는 하나고 충전용 거치대는 제공되지 않는다. 다시 말해 충전하려면 스마트폰 본체랑 연결한 채로만 충전이 가능한 셈이다. 베터리+거치대셋이 38000원에 출시되었다고 하는데 구하기도 힘들다. 케이스 역시 마찬가지다. 저가형 젤리케이스를 몇가지를 제외하면 거의 보기 힘들다. 





  

하지만 주변분들이 말하던 저사양은 나에게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듀얼코어라 어느정도 느릴줄 알았지만 특별한 프레임 저하를 느끼지 못했다. 조금 지나 킷캣 업그레이드까지 한다면 더더욱 괜찮아질 것이다. 사실 카메라가 주목적이 아니고 게임이나 전반적인 최고 사양을 원하는 유저라면 절대 갤럭시 줌을 사면 안된다. 반드시 카메라 활용도가 높은 유저에게 어느 정도 가치가 있다. 








 식사 전 갤럭시 줌으로 한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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