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보내온 메일을 확인한 결과 오픈캐스트가 조만간 (3월 말) 노출 방식이 변경된다는 내용이었다. 액면만 보고 이게 과연 오픈캐스트 사용자에게 유리한 상황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지금의 오픈캐스트의 경우 49개의 캐스트보드가 노출된다. 물론 종합란에 있는 캐스트보드는 서로 다른 출처의 링크이기에 실제 노출되는 사용자는 이보다 조금 더 많을 것이다. 알다시피 네이버에 접속하면 가장 먼저 오픈캐스트 종합란이 눈에 들어온다. 직관적으로 눈에 띄어 방문자가 쉽게 들어올수 있으므로 주제별 오픈캐스트보다 트래픽 유입이 수십배가 많다. 주제별 오픈캐스트는 상대적으로 트래픽은 적지만 다양한 유저를 노출시킬 수 있었다. 이제 이 방식이 사라지고 아래 있던 주제형 캐스트 영역과 통합된다. 






  위 보내온 메일의 그림을 참고하면 공익/나눔이 빠지고 그 자리를 오픈캐스트 탭으로 메우게 된다. 또한 기존의 오픈캐스트 레이어는 삭제되고 그 자리 역시 주제형캐스트 영역이 차지 함으로써 더 넓어지는 셈이다. 하지만 첫번째 사진을 보면 총 9개의 카드뷰(?)가 위치한다. 이 말은 기존의 49개의 캐스팅보드가 단 9개의 카드뷰로 대체된다는 얘기인듯 하다. (뭐 개인적인 추측이고 정확한 인터페이스는 나와봐야 알듯..) 예상이 맞다면 오픈캐스트 노출이 상당히 힘들어 진다. 사실 오픈캐스트의 특성상 메인에 노출되지 않으면 그닥 메리트가 없지 않나 싶다. 그냥 오픈캐스트 홈 상에서 직접 찾아 들어오는 방문자수는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생각한 변경 방식이 맞다면 많은 사용자의 노출기회가 사라지는 셈이다. 노출확률이 떨어지면 과연 지금처럼 번거로움을 감수하고 일일이 링크시켜 발행할 지 궁금하다.   뭐 정확한건 나와봐야 아는 일이니..... 일단 노출만 되면 대박이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