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진 남자는 그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선물을 주기도 하고 칭찬을 자주 하기도 합니다. 또한 남자다운 매너나 기사도 정신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인기많은 그녀도 이런 애정공세가 싫진 않지만 매번 받았던거라 특별히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나만의 방법으로 그녀를 사로 잡을 수 있을까요?


가. 많이 드러나지 않은 부분을 칭찬하라.


'김태희 같이 생긴 여성에게 김태희 닮았네요' '누가 봐도 여고생처럼 어려보이는 여성에게 동안이시네요' 이런 말도 좋지만 그녀에게 특별함을 주진 못한다. 칭찬을 하되 다른 남자들과는 다른차별화를 두라는 말이다. 예를 들어 "여자라지만 손목이 진짜 가늘고 이쁘세요" 라고 말했다치자. 사실 별거 아닌것 같지만 여자는 화장할 때, 세수할 때등 지속적으로 손목을 보며 그 칭찬을 회상하게 된다.


나. 성격을 칭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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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그녀의 성격을 파악하고 칭찬할순 없을 것이다. 첫인상에 나타난 이미지도 괜찮고 남자가 여성에게 바라는 성격도 괜찮다. "눈빛이 참 선하세요. 상대방을 잘 챙기시는 편이시죠? , " 말을 참 예쁘게 하시네요. 나쁜말은 전혀 안쓰실 것 같아요"  이런 말 한마디가 여자를 변화시킨다. 평소에 게으르고 욕잘하는 여자도 그 남자 앞에선 절대 그 성격을 드러낼 수 없어진다.(물론 호감이 없으면 얘기는 달라진다.) 이건 일종의 칭찬요법이자 최면술이다. 교육학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심리이다.

 


다. 그녀의 의상이나 화장을 칭찬하라.


물론 의상이나 화장이 별로인데 칭찬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것이다. 하지만 제대로 쓰인다면 그녀가 나한테 호감있는지까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와 너 빨간색 진짜 잘 어울린다." , " 너 핑크 립스틱 괜찮은데?....." 등 그녀가 어울리는 점을 칭찬한다. 다음에 만났을 때 당신에 대한 호감이 있어 그 칭찬을 기억하고 있다면 또 다른 빨간색 옷을 입거나 한층 강조된 핑크 립스틱을 바르고 온 그녀를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