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에게 관심을 끌기란 사실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노력도 하지 않았는데 필요 이상의 관심을  받기도 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이런 경우 우월한 외모에서 비롯된다고 결론내린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100% 외모만 작용했다기엔 뭔가 많이 부족하다. 이들은 외모 외에도 사람을 끄는 단순하지만 특별한 스킬이 있다. 이번 포스팅은 이런 차이점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다.









가. 미소의 중요성


우리는 연애에 있어 1차적으로 '리액션'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또한 그 '리액션'의 중심에 '웃음'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렇다면 '미소'는? 같은 말 아닌가? 생각과 다르게 전혀 다른 얘기다. 웃음이 상대방에 당신을 즐겁게 하기 위한 멘트나 행동에 대한 반사적 반응이라면 미소는 따로 이유가 정해지지 않았다. 이유가 정해지지 않았으니 이를 본 상대방에게 궁금증을 유발하기 마련이다. 한편으론 미소 자체가 선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상대방이 당신의 미소에 "제 얼굴에 뭐 묻었나요?" 라고 답했다면 그 자체로 충분히 의미를 전달한 것이다. 사실 얼굴에 뭐 묻었나는 질문은 당신의 미소에 대한 궁금증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런 미소는 아이컨택트와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는 점이다. 눈도 마주치기 전에 당신이 미소 짓고 있다면 자칫 비웃음으로 오해를 살수도 있다. 미소는 이성에게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큰 효과를 주는 방법이다. 만약 당신이 편의점에 알바를 하는데 손님이 마음에 들었다거나 기타 매개체가 없는 상황이라면 이런 미소의 중요성을 잘 활용해 보는 편이 좋다.  



나. 터치


굳이 연애심리에 한정하지 않더라도 모든 심리학에서 터치의 중요성은 항상 강조되어 왔다. 친구나 직장 동료 사이에서 터치를 하지 않는 사람보다 악수를 하거나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터치는 많이 하는 경우가 훨씬 친밀감을 느끼기 쉽다고 한다.  또한 비지니스 관련 도서에 자주 등장하는 내용 중 하나가 상대를 설득할 때 기본이 되는 행동은 바로 악수라는 점이다. 남녀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손을 잡고 팔짱을 끼거나 어깨에 손을 얹는다. 물론 연애 초반에는 쉽지 않은 행동이기 때문에 손 대신 손목, 소매를 가볍게 잡거나 귓속말하기, 살짝 등을 터치하며 안내하기 등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다. 아이컨택트


흔히 좋아하는 사람과 눈을 마주치기 힘들다는 얘기를 자주 한다. 그렇다고 실제로도 눈을 안 마주치려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다. 시선 처리의 곤란함을 핸드폰이나 창밖 모습을 보거나 특정 행동 반복 등으로 해결하려 한다면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오해를 살 수 있다. 최대한 눈을 마주치려고 노력해야 한다. 아이컨택트 →1,2초간 유지→자연스럽게 눈동자를 내린다를 반복해 보자. 위에서 말한 미소와 결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실 3가지 다 쉽게 인지하고 있는 요소지만 실제로는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잘 쓰지 않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하나 알아 둬야 할 점은 당신의 그 무표정과 소극적인 태도는 상대로 하여금 무관심하게 하거나 비호감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