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시청하고 있는데 핸드폰에서 생전 들어본 적 없는 비프음이 나길래 깜짝 놀랐다. 폰 바꾼지 한두달밖에 안됐는데 벌써 고장이 났나 염려했지만 알고보니 긴급 재난문자였다. 전에 쓰던 핸드폰은 이런 문자가 올 적이 없어 당황스럽다. 



어제 하루종일 비,바람이 심하더니 제주도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듯하다. 이미 인터넷으로 다 확인한 내용인데....








진동모드때 알람음을 들은 적이 없는 걸로 봐선 일반 문자 설정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 같다. (이럴거면 알림음도 똑같은 걸 쓰던지 아니면 변경이 가능하게 해주는 편이 좋을텐데 이런 갑작스러운 비프음은 분노(?)만 치밀게 한다.)








재난문자를 발송하는 취지는 좋지만 사람을 이런 식으로 당황하게 만든다면 스팸문자랑 다른 점이.......... 결국 사용 안하기로 ....









문자설정에서 재난수신 문자 체크를 해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