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이 대면할때 본능적으로 서로의 눈을 보게 된다. 눈은 그 사람의 여러 심리를 말해주고 있지만 실제로 인식하고 있는 부분은 많지 않다. 예를 들어 연필을 세우고 흑심끝을 응시해보자. 절대 초점을 흐르게 하면 안된다. 그 상태에서 저번주 월요일에 뭘하고 지냈는지 대답해보자. 초점을 흐리지 않고 정확히 흑심을 보고 있다면 대답하기 힘들것이다. 혹은 질문에 답변을 할 수 있다면 초첨이 흐려졌거나 눈동자가 한쪽으로 쏠릴 것이다. 이를 통해 사람은 생각을 하거나 기억을 꺼낼때에는 눈동자의 움직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좀 더 세분화시키면 다음과 같다.
가. 눈을 왼쪽 위를 향하면 지난 과거의 시각적 기억을 떠올리고 있는 것이다.
나. 눈이 왼쪽으로 향하면 과거의 청각적 기억을 회상하고 있는 것이다.
다 .눈이 오른쪽 위를 향하면 새로운 모습을 상상하고 있는 것이다.
라. 눈이 오른쪽으로 새로운 청각적 소리을 상상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별개로 다음과 같은 특징도 있다.
가. 암기하거나 자주쓰는 기억은 눈동자의 움직임이 거의 없다.
나. 사람은 진술할때 기억(or 상상) , 재생(말하기,쓰기)를 반복하므로 질문에 따른 눈동자의 패턴으로 거짓말 여부를 추리 할 수 있다.
다. 사람이 놀라면 본능적으로 정보를 많이 받아드리기 위해 눈이 커지고 동공이 확대된다.(서양인의 푸른 눈동자의 경우 동공의 확대를 관찰하기 쉽다.)
라. 눈동자가 좌우로 흔들리면 불안한 심리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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