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DIARY/기타2014.05.08 00:55




   요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바쁘게 지내다 보니 오늘이 어버이 날인지도 까먹고 있었다. 낮이였으면 꽃집에서 샀을텐데 시간상 편의점에서 구입하였다. 






  몇군데 편의점을 들려봤는데 파는 카네이션 종류는 비슷했다. 사진에 나온 카네이션이 4000원짜리...이건 그나마 싼 편이고 웬만한 건 만원은 기본이다. 처음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꽃잎이 다 시들었다 ㅜㅜ. 차라리 조화였으면 나으련만....







뒷부분 아래도 깨져있었다.  진열된 카네이션 모두 저런 식이다. 애당초 꽃이 다 안 들어갈 정도로 좁은 구멍인지라 억지로 꾸겨 넣다 저렇게 된 듯....     

시간이 급해서 산 카네이션이지만 기분이 영 별로다....